북촌한옥마을 입장시간, 어기면 과태료 10만 원(+북촌로11길 위치)

오버투어리즘 문제로 북촌한옥마을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은 10년 전부터 들려왔습니다. 2024년 7월 1일 종로구청에서 북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는 공문이 떴습니다. 입장시간을 어기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북촌한옥마을 입장시간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오후 5시가 넘으면 관광객은 ‘북촌로11길’에 방문할 수 없습니다. 2024년 10월부터 시범운영되며, 2025년 1월부터 본격시행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기존에는 일요일 휴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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